해외여행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예약 방법부터 탑승 후기까지!

rumzoo 2025. 9. 4. 10:41

 

 

 

오사카 여행 중 안 해보면 뭔가 빠진 것 같은 필수 코스, 바로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특별히 스릴 넘치는 체험은 아니지만, 오사카 도심을 강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라 한 번쯤은 꼭 타보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은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예약 방법부터 티켓 교환, 실제 탑승 후기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볼게요. 😊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예약 방법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즐길 수 있는 리버크루즈는 두 군데가 있어요.

  • 톤보리 리버크루즈
  • 원더크루즈

 

두 곳 모두 배 모양이나 가격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톤보리 리버크루즈: 주유패스/조이패스 사용 불가, 대신 대기 시간 짧고 예약 불필요
  • 원더크루즈: 주유패스/조이패스 사용 가능, 예약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 김

 

 

 

 

톤보리 리버크루즈

 

 

여행 중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서 타는 걸 생각한다면, 톤보리 리버크루즈 쪽이 조금 더 낫습니다.

원더크루즈 같은 경우 주유패스나 조이패스가 사용이 되어서 무료 탑승자가 많고, 예약이 가능해서 대기 시간이 많이 걸릴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탑승장과 티켓 교환소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바로 앞, 강가 쪽에 있어 찾기 쉬워요.
구매는 온라인에서 미리 해두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 오사카 톤보리 리버 크루즈 티켓 예매 알아보기

 

오사카 크루즈·유람선 - 오사카 톤보리 리버 크루즈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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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조이패스

 

 

만약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하루카스 300, 소라니와 온천 등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원더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원더크루즈는 바로 간사이 조이패스로 무료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지금같이 성수기에는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예약도 가능해요~

간사이 조이패스는 원하는 관광지 3곳 또는 6곳을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티켓이다.

역시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아래에서 찾아보시면 주유패스도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여행 전 꼭 챙기도록 해요~

 

👉 간사이 조이 패스(3곳) 예매 알아보기

 

오사카 시티패스 - 간사이 조이 패스 (3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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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돈키호테

 

 

🔄 티켓 교환 방법

저는 간사이 조이패스로 여러 관광지를 이미 이용했기 때문에, 리버크루즈는 별도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 온라인 구매 후 받은 QR 바우처
  •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강가 쪽 티켓 교환소에 보여주면
  • 원하는 시간대의 탑승권으로 교환해줍니다.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평일 저녁이라 비교적 한산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월요일 저녁 7시 20분쯤, 탑승은 8시 8분에 가능했어요.

💡팁: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발권 가능

티켓 교환소에 일찍 가서 "몇 시 타고 싶다"고 말하면 그 시간대 탑승권으로 바로 발권해줘요.
이렇게 하면 대기 없이 정해진 시간에 바로 탑승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탑승 후기

탑승 장소는 티켓 교환소 아래쪽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시간대별로 사람들이 줄을 서 있으니, 해당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공식적으로는 매시 정각/30분 출항이라고 되어 있지만,
성수기에는 대기 인원이 많아서 15~20분 간격으로 계속 배가 출발하더라고요.

드디어 출발!
배를 타면 앞쪽에 안내원이 마이크로 분위기를 띄워줍니다.
(물론 일본어로 진행되긴 하지만, 외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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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상

 

 

📸 하이라이트는 단연 글리코상!

리버크루즈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글리코상 앞을 지나가는 순간!
여기서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없습니다.

팁이라면:
- 처음 탈 때는 오른쪽 or 앞쪽 자리에 앉으면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 배가 왕복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 앉든 글리코상은 다시 보게 됨 😄

 

 


 

 

⏱️ 약 20분의 짧고 굵은 크루즈

전체 크루즈 소요 시간은 약 20분 정도.
강을 따라 한적한 곳까지 갔다가 유턴해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글리코상 앞에서 잠시 멈추며 포토타임, 그리고 안내원이 유쾌하게 일본 음식 이름을 외쳐주며 마무리합니다.

"오코노미야키~ 라멘~ 타코야키~"
이런 식이라 알아듣기 쉬워요 ㅋㅋ

 

 


 

 

🎡 마무리는 돈키호테 관람차?

크루즈를 마치면 다시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앞으로 도착하게 되는데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관람차도 타보는 걸 추천드려요. 도톤보리 야경을 또 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거든요.

 

 

 


 

 

✅ 마무리 정리

  • ✔️ 톤보리 리버크루즈는 예약 필요 없이 티켓 교환만으로 편하게 이용 가능
  • ✔️ 탑승 장소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앞이라 찾기 쉽다
  • ✔️ 약 20분간 오사카 도심 야경과 함께 강바람을 즐길 수 있다
  • ✔️ 특별한 재미보단 여행 분위기 UP! 감성 놀거리로 딱!

안 타면 섭섭하고, 타면 잔잔하게 좋았던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오사카 여행 중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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