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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당일치기 버스투어 후기 | 후시미 이나리, 아라시야마, 은각사, 청수사

rumzoo 2025. 8. 8. 14:39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처음 준비할 때만 해도, 교통편이니 패스니…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자유일정으로 다녀보면 하루 동안 가볼 수 있는 관광지가 고작 1~2곳 정도라는 현실에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교토의 주요 명소들을 당일치기로, 그것도 아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서 정말 유용하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교토 버스투어 후기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교토 버스투어, 어떤 업체를 선택했을까?

이번 여행에서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고, 네이버에서도 연관 검색어로 자주 뜨는 ‘인디고트래블’이라는 업체의 버스투어를 선택했어요.

사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조금 더 저렴한 투어도 찾을 수는 있었지만, 자세히 비교해보면 방문하는 관광지 수에서 차이가 있더라고요.


인디고트래블은 일정도 다른 투어에 비해 1시간 정도 더 길고, 후기도 훨씬 좋은 편이라 망설임 없이 결정하게 됐죠.

게다가 클룩에서는 현재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저렴하게 예약하고 싶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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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 교토 일일 버스투어 (한국어 가이드 / 오사카 출발) - 클룩 Klook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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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 출발지는 어디?

대부분의 교토 버스투어는 오사카 닛폰바시역 다이 앞에서 출발해요.
제가 참여한 인디고트래블의 경우, 오전 8시 10분 집결이라 다소 이른 편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명소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 후시미 이나리 신사

📍 68 Fukakusa Yabunouchicho, Fushimi Ward, Kyoto, 일본

첫 번째 방문지는 교토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였습니다.

수많은 빨간 도리이(기둥문)가 산 전체에 펼쳐진 모습은 정말 장관이에요.
특히 센본 도리이라고 불리는 터널은 인생샷 포토존으로 꼭 들러야 할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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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오카미’라는 신을 모시는 이 신사는, 사업 번창,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소로 유명하며
여우상은 신의 심부름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로도 유명해 영화 팬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방문이 될 거예요.

 

 


 

 

 

2. 아라시야마

📍 Ukyo Ward, Kyoto, 일본

아라시야마는 교토에서도 오사카와 거리가 가장 먼 지역이라 버스투어로 방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먼저 도착하면 도게츠교(도월교)가 보이는데, 연인과 함께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어요.

 

 

 

 

이 지역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텐류지도 관람할 수 있는데, 본당과 소겐치 정원이 각각 500엔,
통합권은 800엔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포토존, 치쿠린 대나무숲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푸르른 대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3. 은각사 & 철학의 길

📍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일본

세 번째 코스는 은각사(지쇼지)철학의 길입니다.

은각사는 1482년 요시마사 장군이 조부가 세운 금각사를 본따 지은 절로, 은둔 생활을 위해 지은 곳이라고 해요.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정갈한 일본식 정원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철학의 길을 따라 걷는 산책은 생각보다 운치 있고 조용해서
잠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4.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 294 Kiyomizu 1-chome, Higashiyama Ward, Kyoto, 일본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청수사예요. 이름 그대로 ‘맑은 물의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수사는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고, 특히 나무 데크로 된 본당이 유명하죠.

 

 

 


전설에 따르면, 한 장군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사슴을 사냥하다가 승려를 만나 회개하며 절을 지었다고 해요.

청수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니넨자카와 산넨자카는 전통 일본 거리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소소한 먹거리와 예쁜 기념품 가게들도 많답니다.

 

 

 

 

 


 

 

 

 

이렇게 해서 오사카에서 출발해 교토의 핵심 명소들을 하루에 모두 둘러볼 수 있는 당일치기 버스투어를 소개해드렸어요.

자유일정으로는 시간도 에너지도 부족했지만, 버스투어를 이용하니 정말 알차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오사카·교토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일정 짜기 전 교토 버스투어도 꼭 한 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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